UFC 론다 로우지 여성부 창립자 성장과정

UFC 론다 로우지 여성부 창립자 소개 드립니다
여자 격투시장을 활성화 시킨 장본인 이며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론다 로우지 입니다

미리 하나 알려드리자면 아마추어 경기 포함
총 17경기를 뛴 시간은 34분 5초라는 경이로운
시간이 나오는데 1라운드가 5분으로 한 경기에 
최대 25분 까지 나오는걸 생각해보면 얼마나
무시무시한 경기력 이였을지 짐작이 됩니다

론다 로우지

Ronda Rousey

(별명 : Rowdy/라우디)

국 적 :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생년월일 : 1987년 2월 1일
     키 : 170cm
몸무게 : 61kg (평소체중은 73kg 정도) 
리 치 : 173cm (오른손잡이)
전 적 : 14전 12승(3KO, 9SUB) 2패(2KO)
타이틀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70kg
스트라이크포스 4대 팬텀급 챔피언
UFC 초대 팬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는 3살부터 유도를 시작 했는데
어머니가 유망한 유도 선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어머니 통해 시작한 유도로 미국내에
유도대회는 모두 휩쓸었고 국가대표로 발탁되
2004년 아테네올림픽 출전, 2008년 베이징에선
동메달로 미국 여자 최초 메달이라고 합니다

 

2008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 후 MMA로
전향하게 되고 자신의 커리어에 흠짓 안생기게
열심히 수련을해서 2010년 아마추어 무대에
데뷔를 하는데 1라운드 23초 암바승 합니다
그후 아마추어 2경기 더 가지는데 모두 암바승

2011년 3월 KOTC에서 "에딘 고메즈" 선수와
프로데뷔 1라운드 25초 암바승
2011년 6월 HKFC에서 "샤메인 트위트" 선수와
1라운드 49초 암바승
2011년 8월 스트라이크포스 데뷔전
"사라 디 알레리오"와 1라운드 25초 암바승
2011년 11월 스트라이크포스 에서
"줄리아 버드"와 1라운드 39초 암바승
2012년 3월 스트라이크포스 에서
"미샤 테이트"와 밴텀급 타이틀전 암바승
2012년 8월 스트라이크포스 에서
"사라 카프만"과 밴텀급 1차방어 54초 암바승

 

*ufc에서 스트라이크포스 인수를 하였고 
당시 챔피언 론다로우지 타이틀 유지해줌

 

UFC대표 화이트는 UFC에 여성부 만들 계획이
없었는데 론다로우지 보고 생각을 바꾸게 된다

 

2013년 2월 UFC157 에서 최초 여성부 경기
"리즈 카무치" 상대로 1차방어  암바승

 

 

20013년 12월 ufc168 에서 "미샤 테이트" 와
리매치 2차 방어전 3라운드 암바승

암바로 패한 "미샤 테이트"의 악수 무시하는 모습

코너 맥그리거 선수와 마찬가지 론다 로우지도
경기전 선수와 도발, 디스, 설전을 많이 하는데
코너 맥그리거와 다른점은 경기 끝나도 선수에
대한 존경심이나 예의가 없어 관중들에게 많은
인상 찌푸리는 민망함을 주는 선수기도 합니다

 

2014년 2월 ufc170에서 "사라 맥만" 선수와
3차 방어전 1라운드 니킥 TKO승

 

 

2014년 7월 ufc175에서 "알렉시스 데이비스"와
4차 방어전 1라운드 16초 펀치로 KO승

 

 

2015년 3월 ufc184에서 "캣 진가노" 선수와
5차 방어전 1라운드 14초 스트레이트 암바승

 

 

2015년 8월 ufc190에서 "베스 코레이아" 와
6차 방어전 1라운드 34초 펀치 KO승

 

 

 

론다 로우지는 어떤 커리어를 가진 상대건
1라운드 압도적인 힘과 그라운드 암바기술로
압살하며 무패 연승행진 하여 절대강자 여제
칭호가 생겼고 엄청난 인기 몰이를 하게되어
누드 화보 및 영화까지 출연 하게 됩니다

론다 로우지만의 경기 전 루틴이 있는데
최대한 많은 성관계를 가진다고 합니다
이유는 성관계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높여준다고 생각 한다고 합니다

 

2015년 11월 ufc193에서 "홀리 홈" 선수와
7차 방어전이 잡히는데 홈 선수는 복싱챔피언
및 킥복싱 선수였고 타격에선 훨씬 우세하여
얼마나 잘 싸울지 기대한 경기 였는데 상상이상
로우지는 처참히 2라운드 하이킥 첫 KO패 합니다

*첫 패배로 자살까지 생각 했다고 방송에서 고백

 

2016년 12월 ufc207에서 "아만다 누네스"와
밴텀급 타이틀 도전으로 복귀를 치루는데
이 경기도 또한 홀리 홈 경기를 연상캐 했고
1라운드 48초 KO패 를 하고 맙니다

 

 

UFC 론다 로우지 여성부 창립자는 오랫동안
활동 없이 은퇴와 WWE 진출 소식만 전해지다
2018년 WWE 레슬링 무대로 데뷔를 합니다

론다 로우지는 어릴적 부터 레슬링을 동경했고
별명이였던 "론다 라우디 로우지" 라우디가
"라우디 로디 파이퍼" 레슬러를 좋아해 허락을
받고 사용하게 됬다고 합니다

UFC 여성부 창립한 여제 론다 로우지 덕에

현재 여성부의 실력 수준은 상당이 높아졌습니다

인스타 : rondarou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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