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돌 조이

UFC Fight Night - 케이터 vs 이게

 

 

압둘 라작 알하산 vs 무니르 라제즈

첫번째 경기는 웰터급 "압둘 라작 알하산 vs 무니르 라제즈"이며 알하산 선수는 22개월 만에 복귀하는 경기입니다. UFC에서 4승 1패 올 KO로 좋은 성적으로 많은 기대를 한껏 받았는데 성범죄에 휘말려 재판으로 경기 출전하지 못했고, 다행히 무혐의로 잘 마무리되어 복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대 라제즈는 UFC 첫 데뷔전 경기입니다. 알하산은 계체에 실패로 파이트머니 페널티를 받고 경기에 임합니다.

 

1라운드 서로 화끈한 타격 공방으로 치열했으며 알하산의 펀치 러시가 돋보인 라운드였습니다.

2라운드는 반대로 라제즈가 펀치 러시에 테이크다운까지 성공시키며 확실한 라제즈의 라운드였습니다.

3라운드에서 체력적으로 많이 지친 알하산은 테이크다운 시도하지만 라제즈에게 역으로 테이크다운 당하고 하위 포지션에서 라운드를 끝마쳐 라제즈의 판정승이 예상되는 경기였으며

 

결과는 역시 무니르 라제즈의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성공적으로 UFC 데뷔전을 치렀고 앞으로 웰터급에서 좋은 기량을 펼칠 거 같아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몰리 맥칸 vs 탈리아 산토스

두번째 경기는 여성 플라이급 "몰리 맥칸 vs 탈리아 산토스"이며 3연승으로 좋은 상승세인 랭킹 15위 맥칸은 UFC 데뷔전 패배로 시작이 좋지 않은 산토스 선수와 매치가 되어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다져야 하는 입장이고, 산토스는 데뷔전 패배 후 다음 경기를 순위권 선수와 매치되어 승리시 순위권에 올라갈 수 있는 매우 행운 같은 경기입니다.

 

1라운드 리치에서 많이 열세인 맥칸이 인파이팅으로 싸우지 않고 오히려 아웃파이팅으로 치고 빠지는 운영으로 확연히 타격 적중률이나 스피드가 우세했습니다. 하지만 복부에 대미지가 있는지 그래플링 싸움을 걸었고 레슬링에선 밀리며 테이크다운까지 당하며 라운드 마칩니다.

 

2라운드도 바디 공격을 당하니 맥칸이 클린치를 시도했고 그래플링 싸움에서 테이크다운 당하며 마운트까지 내줍니다. 확실히 레슬링에선 전혀 승산이 없어 보였고 스탠딩에서 타격전이 유일해 보입니다. 2라운드는 확실한 산토스의 라운드입니다.

 

3라운드도 그래플링 싸움에 이은 테이크다운과 마운트 포지션을 수차례 내주는 맥칸이었습니다. 전체적 경기 내용과 라운드만 봐도 산토스의 만장일치가 예상되는 경기였습니다.

 

결과는 역시 탈리아 산토스의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15위 맥칸을 확실히 잡아내며 UFC 데뷔전 패배의 설욕을 합니다. 확실히 리치가 길어 타격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지만 이번 경기는 레슬링이 주특기인 마냥 인상 깊은 레슬링 실력을 보여준 경기였으며 앞으로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지미 리베라 vs 코디 스테이먼

세번째 경기는 페더급 "지미 리베라 vs 코디 스테이먼"이며 두 선수는 원래 밴텀급에서 뛰던 선수이지만 이번에 페더급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1라운드 리베라의 유효타격과 테이크다운 방어 등 1라운드는 리베라의 라운드로 보입니다.

2라운드 서로 치열한 타격 공방이었으며 조금 더 유효타가 앞서는 리베라의 라운드로 보였습니다.

3라운드도 역시나 똑같은 양상이었고 리베라의 만장일치 판정승을 예상되는 경기였습니다.

 

결과는 역시 지미 리베라의 만장일치 판정승이며 테이크다운 방어율이 95%이며 해외 전문 도박사가 분석한 탑독으로서 스피드와 타격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팀 엘리엇 vs 라이언 베노잇

네번째 경기는 플라이급 "팀 엘리엇 vs 라이언 베노잇"이며 3연패 중인 엘리엇과 승과 패를 반복 중인 베노잇의 최근 경기 흐름이 좋지 못한 두 선수의 경기입니다. 경기 시작 엘리엇은 킥으로 거리를 유지하며 자신의 거리에서 공격 들어가는 전략이었고 상대 베노잇은 아웃파이팅으로 침착히 맞서며 풀어갑니다. 1, 2 라운드는 어그레시브가 좋고 유효타격이 앞서는 엘리엇의 라운드로 보였으며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경기중 오른 손가락 부상을 입었는지 경기 시간 3분부터는 왼손만 사용하였고 한 손이지만 어그레시브는 여전히 유지하며 라운드를 마칩니다.

 

결과는 팀 엘리엇의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연패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며, 손가락 부상임에도 어그레시브를 유지하는 투지가 매우 좋았던 모습이었습니다.

 

 

칼빈 케이터 vs 댄 이게

마지막 다섯번째 페더급 "칼빈 케이터 vs 댄 이게"이며 신장이 큰 케이터가 유리한 신체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UFC에서 총 7경기를 뛰면서 2승 1패 2승 1패 1승 흐름의 패턴을 갖고있습니다. 상대 이게 선수는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선수지만 KO율이 매우 낮고 SUB, 판정승 경기가 많으며 신장 차이도 있기에 해외 전문 도박사의 언더독 평가를 받았습니다.

 

1라운드 확실히 타격에서 압도하는 모습으로 케이터의 라운드였습니다

2~5라운드 서로 치열한 타격 공방이었고 케이터가 타격과 레슬링에서 조금 더 앞서는 모습으로 만장일치 판정승이 예상되었습니다.

 

결과는 역시 칼빈 케이터의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2승 1패 흐름 패턴 공식을 계속 이어가게 됩니다. 댄 이게 선수는 신장 차이를 극복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6연승에서 멈추게 됩니다.

 

 

 

마무리

이번 경기는 평일에 열린 경기로 다들 일상생활 및 업무 하는 분들이 많아 PPV 판매 시청률이 저조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는 재밌게도 메인 5경기 모두 만장일치 판정승이 나온 경기였습니다. 웰터급 데뷔전이었던 무니르 라제즈선수가 기억이 많이 남으며 개인적으로 앞으로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또한 이번에 프랭키 에드가 선수의 경기가 잡혀있었지만 상대 페드로 무뇨즈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결국 경기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 경기는 19일 일요일 플라이급 타이틀전인 데이브손 피게이레두 vs 조셉 베나비데스 경기이며 출전 선수들의 코로나 및 부상 등 문제없이 경기 뛸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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